십자가숭배는 우상숭배[하나님의교회/안상홍증인회]
십자가숭배는 우상숭배
오늘날 기독교인이든 비기독교인이든 십자가를 교회의 상징으로 알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회 = 십자가' 수학 공식과도 같이 생각합니다. 과연 십자가가 성경적인 것일까요? 아니면 우상숭배에 불과할까요? 이것을 분별하는 것은 우리 신앙에 있어서 너무도 중요한 문제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 꼭대기에 교회의 상징물처럼 세워져 있는 십자가는 사람의 손으로 세워 만든 우상일 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성경적 가르침에 따라 십자가를 세우지 않습니다.
밤중에 건물의 옥상에 올라가서 주위를 둘러보면 높이 솟아 붉은 네온사인을 발하는 십자가가 많다는 사실에 대해 놀라게 됩니다. 철탑을 높게 세우고 그 위에 십자가를 세워 밤이면 현란한 빛을 발하게 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이 드는데도 불구하고 수많은 교회들이 이를 아깝게 여기지 않고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십자가가 있어야만 정통 기독교라는 생각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어떤 이들은 앞 뒤 가리지 않고 ‘십자가가 없는 교회는 이단이다’ 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과연 십자가 숭배가 성경적인것일까요? 아님 비성경적인걸까요?
십자가 숭배는 명백히 비성경적인 행위입니다. 왜냐하면 십자가를 교회 내부에 부착하기 시작한 것이 주후 431년경이며, 교회 꼭대기에 십자가를 세우기 시작한 것이 주후 586년경부터이기 때문이다.
신약성경의 맨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이 주후 100년 이전에 기록되었으므로 성경 기록이 완료된 지 300여 년이 지난 후에 교회 내에 유입된 십자가와 십자가 숭배는 당연히 비성서적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기독교 내에 유입되기 전 십자가는 이방 종교의 숭배 대상이었습니다. 고대 바벨로니아에서는 태양신으로 섬겼던 담무스(Tammuz)의 첫 글자 T자를 십자가로 형상화하여 경배하였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T자 모양의 타우 십자가와 앵크 십자가를 종교 의식에 사용하였습니다.
고대 중국이나 인도 등지에서도 종교적인 목적으로 십자가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에스파니아인들이 배를 타고 지금의 멕시코 지역에 상륙했을 때 그들은 멕시코의 이교 사원에 세워진 십자가 형상을 보고 매우 놀랐다고 합니다. 그만큼 십자가는 기독교 이전부터 많은 지역에서 이교(異敎)의 상징물로서 존재하였던 것입니다.
루터가 종교 개혁을 시작하여 카톨릭으로부터 탈퇴했을 때 그는 십자가가 우상이라 하여 세우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종교 개혁이 이루어졌다 해서 오랫동안 십자가를 숭배해 왔고 십자가를 구원의 표인 양 여겨왔던 사람들이 십자가상을 버리기란 쉽지 않았던 것이죠.
세월이 흐르고 종교 개혁의 열기가 조금씩 수그러들자 개신교도들은 십자가상을 다시 만들어 세우기 시작하였고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실정입니다.
80년대 중반, 한국 개신교의 목회자들이 ‘십자가 우상’ 논쟁을 벌여 기독교 관련 신문에 대서특필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십자가 숭배가 우상 숭배라고 주장하는 목회자들은 성경에 십자가상을 숭배하라고 가르치는 내용이 없다는 것, 십자가 숭배가 이교도의 영향을 받은 데 기인한다는 점, 루터도 십자가를 우상이라고 배격했다는 점 등을 꼽았습니다.
이 논쟁을 전후로 해서 개신교의 일부가 교회 내부의 십자가를 철거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사도들의 사상 가운데서도 십자가상을 세워야 한다거나 십자가를 숭배해야 한다는 사상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초대교회가 가졌던 진리 가운데 십자가가 기독교의 상징이라거나 악신을 쫓아내 주는 부적의 역할을 한다는 가르침 또한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초대교회 성도들이나 사도들은 우상 숭배자들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고 누누이 강조하였습니다.
계 21장
8절... …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8절... …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명을 소중히 여기고 지키는 자는 그 계명을 주신 하나님을 믿고 경외합니다.



십자가는 우상이며 우상숭배자들은 불과 유황불에 가게 될 것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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